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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로컬푸드직매장 75호점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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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5. 12. 2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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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는 오는 22일 서울시 중구 본관에서 농협로컬푸드직매장 75호점 개장 기념 축하 행사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행사에는 이상욱 농업경제대표이사, 이재욱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원장, 김자혜 소비자 시민모임 회장을 비롯한 농업인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농협 로컬푸드직매장은 △유통단계·비용 최소화로 농가소득 증대와 소비자 실속구매 가능 △유통거리 축소로 환경보전(탄소발자국 감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 △로컬푸드 카페·레스토랑, 가공 및 체험장 등이 결합 된 농업의 6차산업화 형태로의 확장성 등으로 각광받고 있다.

농협은 2012년 용진농협에 1호점 개장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50호 점의 문을 열었으며, 삼호농협에 로컬푸드직매장 75호점을 개장한다.

이상욱 대표이사는 “로컬푸드 직매장이 농산물을 잘 팔아주고 소비자들로 부터는 신뢰받는 농협으로 나아가는 토대가 되고 있다”면서 “이번 행사를 계기로 로컬푸드가 범국민적으로 소개돼 많은 사랑을 받고 가까운 장래에 100호점도 개장할 수 있도록 컨설팅·교육·자금지원 등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로컬푸드직매장은 올해 상반기 매출액이 495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대비 98.8%의 매출성장을 달성했다. 연말에는 목표액인 1000억원을 초과해 달성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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