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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 스타 뒷이야기] 관지림, 이혼한지 얼마 됐다고 벌써 핑크빛 사연 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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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기자

승인 : 2015. 12. 21.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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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에도 홍콩에서 왠 남자 만나
한때 중화권 연예계의 여신으로 불린 관즈린(關之林·53)은 지난 11월 초 대만 재벌인 궈쥐(國巨)그룹 천타이밍(陳泰銘·59) 회장과 이미 결혼과 이혼을 한 사이였다는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대부분의 팬들이 둘의 관계를 막연하게나마 애인 사이인 것으로 알고 있었으므로 그녀의 고백이 던진 충격은 컸다. 당시 중화권 언론의 연예면이 시끄러웠던 것은 다 이유가 있었다. 그런 그녀가 최근 이혼 사실을 밝힌지 고작 한 달여 만에 각종 핑크빛 염문을 잇따라 퍼뜨려 다시 화제를 부르고 있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사이트 신랑(新浪) 연예판의 21일 보도에 의하면 그녀는 현재 천 회장과는 법적으로 완전히 남남이 됐다. 그저 애인끼리 밀회를 즐겼던 곳으로 알려진 집도 다 정리됐다. 심지어 그녀는 더 이상 만날 날이 없을 것이라는 단호한 입장도 밝혔다. 그럼에도 감정의 찌꺼기는 남아 있을 수 있다. 일부 팬들이 그녀가 이혼의 충격으로 코가 반쯤 나올 만큼 의기소침해 있을 것이라고 지레짐작하는 것은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관즈린
관즈린의 새 인연? 모습은 후줄근하나 새로운 애인을 가능성이 없지 않다. 홍콩 시내 모처에서 포착된 모습이다./제공=신랑 연예판.
하지만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 그녀는 우선 최근 일본 모처에서 신원불명인 한 남성과 밀회를 즐긴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20일 저녁에는 홍콩의 중환(中環)에서 모처로 이성을 만나러 가는 듯한 모습이 포착됐다. 아니나 다를까, 그녀가 내린 시내 모처에는 웬 후줄근한 차림의 남성이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가볍게 그녀가 든 비닐 백을 들기도 했다. 물론 이후의 행적은 둘의 따돌리기에 의해 알려지지 않았다. 당연히 둘이 상당 시간을 보낸 것은 사실인 듯하다.

현재로서는 그녀가 남자는 대상이 단수인지 복수인지 알기는 어렵다. 하지만 여러 정황으로 볼 때 자유분방하게 생활하는 것은 분명한 듯하다. 그녀가 조만간 새로운 확실한 인연을 만날 것으로 추론되는 이유가 아닌가 싶다. 동시에 천 회장에게는 이제 희망이 완전히 날아갔다고 해야 할 것 같다.
홍순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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