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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 스타 뒷이야기]한국계 모델 쿤링과 남편 저우제룬, 호주에서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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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기자

승인 : 2015. 12. 24.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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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링 아버지가 오스트레일리아 출신인 만큼 가능성 높아
한국계 모델 쿤링(昆凌·22)과 대만 출신 스타인 남편 저우제룬(周杰倫·36)이 최근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포착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연말연시를 앞두고 관광에 나선 것으로 보이나 쿤링의 부친이 오스트레일리아 출신인 것을 감안하면 극비리에 출산 인사를 하러 방문한 것일 수도 있을 것 같다.

저우제룬
저우제룬과 쿤링의 모습. 저우는 수염을 기르고 선글래스를 꼈으나 완전히 정체를 감추지는 못했다./제공=중국신문.
중국의 반관영 통신인 중국신문(CNS)의 24일자 보도에 따르면 둘은 최근 오스트레일리아 모처에서 일단의 중화권 팬들에게 포착됐다. 저우의 경우 얼굴을 선글래스로 가리고 수염을 길렀으나 치킨을 사러 온 듯한 모습은 영락 없는 그였다고 한다. 팬들은 이런 둘을 가만 놓아두지 않았다. 즉각 사진을 찍어 지체 없이 SNS에 올렸다.

반응은 뜨거웠다. “저우는 수염을 기르나 기르지 않으나 멋있기는 마찬가지군!”, “뒤에는 쿤링이 따라 가고 있군!” 등의 반응이 주류를 이뤘다. 둘이 올해 딸을 낳은 후 별로 활동을 하지 않고 있음에도 여전한 인기를 얻고 있다는 반증이 아닌가 보인다.

쿤링과 저우제룬은 최근 딸과 함께 한국을 찾은 바도 있다. 쿤링의 어머니가 한국계인데다 한국에 살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보인다. 이로 보면 그녀와 저우제룬이 오스트레일리아를 방문 중이라는 것은 크게 이상할 것도 없을 듯하다.
홍순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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