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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소방서, 주한미군 전용 다중이용업소 소방특별 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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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5. 12. 28.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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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소방서, 주한미군 전용 다중이용업소 합동 특별 조사
주한미군 전용 출입 다중이용업소의 선제적 예방활동을 위해 민.관.군 합동 소방특별조사를 하고있다.
송탄소방서(서장 김정함)가 지난 25~28일 주한미군(외국인) 전용 출입 다중이용업소의 선제적 예방활동을 위해 민·관·군 합동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소방 특별조사는 외국인 전용 다중이용업소를 대상으로 소방특별조사반, 미소방대 예방점검관, 민간 소방전문가로 구성된 MOU체결기관과 합동으로 실시했다.

중점 점검사항으로는 △취약요인 사전 제거 △안전시설 적정여부 확인 △내부 구조 변경 및 비상구 유지관리 등 법령 적정 여부 확인 △미 소방법에 의한 개선사항 확인 등을 실시했다.

김정함 서장은 “겨울철은 난방기구 등의 사용 증가로 인한 다중이용업소 화재가 많이 발생을 하고 있다” 며 “다중이용업소 관계자들의 화재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송탄소방서에서는 다중이용시설 등의 바닥에 설치돼있는 소화기는 보행자 통행과 적치물 등에 가려 보이지 않아 화재 시 즉시 사용이 어려워 바닥에 있는 소화기를 보이는 곳까지 위치를 변경하는 ‘구석구석 소화기’라는 특수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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