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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민이 뽑은 기재부 최고 정책 ‘종교인 소득 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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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5. 12. 30.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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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30일 국민이 뽑은 2015년 ‘정책 MVP’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정책 MVP’는 올해 기재부에서 추진한 정책 중 가장 우수한 정책을 선정해 시상하는 것이다.

이번 ‘정책 MVP’선정은 총 40개 후보정책을 대상으로 이달 9일부터 18일까지 일반국민, 정책전문가, 기재부 출입기자단 등 총 2665명이 참여해 5개 부문 6개의 우수 정책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투표결과 47년 만에 ‘종교인 소득 과세’ 입법 성공이 2015년 기획재정부 최고의 정책으로 선정됐다.

또한 ‘강도높은 재정개혁을 통해 2조원 수준 재원 절감’이 버금상, ‘업무용 승용차 과세 합리화 방안’이 참신상을 수상했다.

기재부 관계자는 “‘정책 MVP’ 선정은 정부가 추진한 정책을 일상에서 피부로 느끼는 국민들이 참여해 국민과 정부와의 눈높이를 맞추고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어떤 정책이 국민들의 지지를 받았는지 분석할 수 있어 수요자 중심의 정책 수립이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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