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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양경비안전서, 2016년 시무실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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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6. 01. 04.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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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9시 완벽한 해양안전 태세 다짐
평택해양경비안전서, 2016년도 시무식 열어
4일 평택항 마린센터 9층 강당에서 가진 2016년도 시무식에서 직원들과 악수를 하고 있는 신동삼 서장.
평택해양경비안전서(서장 신동삼)는 4일 평택항 마린센터 9층 강당에서 직원 및 의경대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열고 본격적인 2016년도 해상 치안 업무에 돌입했다.

이날 시무식은 국민의례 및 전몰·순직 경찰관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국민안전처 장관 신년사 대독, 안전·반부패 실천 결의문 선서, 신동삼 서장의 새해 인사, 신년 인사회 순으로 진행됐다.

신동삼 서장은 새해 인사를 통해 “경찰력과 장비 등 부족함이 많은 해상 치안 환경 속에서도 서해 중부 해역에서의 해양 안전 확보 및 해양 주권 수호를 위해 노력한 직원 및 의경대원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보낸다”고 치하하고 “국민안전처 출범 3주년을 맞이하는 2016년에는 민관협력 해양 재난 체제 구축, 선제적 사고 예방 활동, 신속한 해양 재난 대응 태세 확립을 실현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소명을 완수하자”고 당부했다.

시무식에 이어 진행된 신년 인사회에서 신동삼 서장은 행사에 참석한 직원, 의경대원과 악수를 나누고, 새해에도 해양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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