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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무식은 국민의례 및 전몰·순직 경찰관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국민안전처 장관 신년사 대독, 안전·반부패 실천 결의문 선서, 신동삼 서장의 새해 인사, 신년 인사회 순으로 진행됐다.
신동삼 서장은 새해 인사를 통해 “경찰력과 장비 등 부족함이 많은 해상 치안 환경 속에서도 서해 중부 해역에서의 해양 안전 확보 및 해양 주권 수호를 위해 노력한 직원 및 의경대원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보낸다”고 치하하고 “국민안전처 출범 3주년을 맞이하는 2016년에는 민관협력 해양 재난 체제 구축, 선제적 사고 예방 활동, 신속한 해양 재난 대응 태세 확립을 실현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소명을 완수하자”고 당부했다.
시무식에 이어 진행된 신년 인사회에서 신동삼 서장은 행사에 참석한 직원, 의경대원과 악수를 나누고, 새해에도 해양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