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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난해 시민신문고를 통해 총 414건의 민원이 접수돼 민원인의 의견을 수용한 해결이 269건(65%), 관련 법령 및 규정 등에 근거하지 않거나 사적인 요구사항 등에 대해 이해 설득이 142건(34.3%), 육교 철거 등 즉시 해결이 불가한 민원사항에 대한 대안제시 3건(0.7%)으로 처리돼 시민과의 소통과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는 성과를 얻었다고 평가하고 있다.
지난해 시민신문고는 월평균 31.6건이 접수됐다. 신문고는 당초 행정의 부당한 처분 등으로 인해 시민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시민에게 불편을 주는 진정 및 집단민원이 대상이었으나 일반민원으로 접수 해결할 수 있음에도 시민신문고를 통해 해결하고자 하는 인식의 확산으로 매월 접수 민원이 증가하는 추세다.
시민신문고에 접수된 민원을 유형별로 보면 생활불편이 162건(39.1%), 건의 및 제안(질의) 관련 민원이 159건(38.4%) 사적인 민원이 75건(8.1%) 타기관 이송민원이 11건(2.7%)이며 시 행정의 위법 또는 부당한 처분으로 발생한 민원은 아니지만 진정민원으로 접수해 감사관실에서 사실여부 확인 및 검토 등 조사를 통해 처리한 민원은 7건(1.7%)으로 나타났다.
시는 올해부터 시민신문고에 접수된 민원의 회신 및 처리결과에 대한 만족도를 평가할 수 있도록 시민신문고 코너를 개편해 시민체감 만족도 향상 방안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으며 ‘시민공감마당’을 새로이 운영해 시장과의 면담을 통해 해결 방안을 적극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시민신문고’ 신청은 평택시 홈페이지 열린시장실 하단의 ‘시민신문고 코너’및 감사관실 방문 또는 서면(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본청 및 각 출장소.읍.면.동 민원실 내 시민신문고함 이용과 팩스(031-8024-2159) 접수도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