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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다라박, '한 번 더 해피엔딩'서 장나라 못지않은 존재감 입증! '엔젤스의 화룡점정!" |
'한 번 더 해피엔딩' 장나라 못지않은 존재감으로 첫 방송을 빛낸 산다라박에 대한 대중의 반응이 뜨겁다.
20일 첫 방송된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한 번 더 해피엔딩'(극본 허성희·연출 권성창)에서 산다라박은 특별 출연으로 등장, 장나라-유인나-유다인-서인영 등으로 구성된 줄 알았던 걸그룹 '엔젤스'의 화룡점정을 찍으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입증했다.
이날 방송에서 산다라박은 '엔젤스'의 센터로 멤버 중 가장 인기가 좋은 구슬아 역으로 분했다. 다섯 멤버 중 가장 인기가 좋기 때문에 온갖 일을 떠맡고 불려가는 곳도 많아 불만인 슬아는 미모(장나라)를 비롯한 다른 멤버들을 무시하기 일쑤였다.
생방송 무대를 하면서 슬아와 미모는 센터 경쟁을 벌이고 결국 이는 팀 해체로 이어졌다.
과거 회상 장면에서 잠깐 등장하는 줄 알았던 산다라박은 현재로 돌아와 다시 그 도도한 모습을 드러냈다.
재혼을 꿈꾸는 미모가 철석같이 믿고 있었던 바람둥이 셰프 김정훈에게 차이게 됐는데, 정훈이 바로 슬아를 만나고 있었던 것.
이로써 미모와 슬아는 팀 내 라이벌에서 연적으로 악연을 이어갔다.
산다라박은 실제 걸그룹 2NE1에서 활동하는 가수답게 음악 무대 장면을 누구보다 여유롭게 소화했다. 더욱이 실존할 것만 같은 걸그룹 내의 서열과 인기 다툼 등을 사실적으로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산다라박은 이날 '한 번 더 해피엔딩' 첫 방송의 '신의 한 수' '신 스틸러'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한편 20일 첫 방송을 한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한 번 더 해피엔딩'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