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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소방서, 소방차 진입곤란 지역 일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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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6. 01. 21.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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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의 골든타임은 사람을 살리는 금쪽같은 시간
송탄소방서, 소방차 진입곤란 지역 일제조사
지난해 7월 소방차 통행로 확보 훈련 및 조사를 하고 있는 송탄소방서
경기 송탄소방서(서장 김철수)는 오는 27일까지 지역내 공동주택 학교 등 도로상 구조물로 인한 출동 장애지역을 대상으로 소방차 진입곤란 지역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송탄소방서는 소방차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진입곤란지역 일제조사를 통해 소방 출동로 확보 캠페인 및 관계기관 협의를 통한 개선을 유도하고 불법주정차 단속을 강화한다.

이번 일제조사대상인 소방차 진입곤란 지역과 불가지역은 도로 폭으로 구분되며 곤란지역 3m 이상의 도로와 불가지역 2m 이하의 도로 중 장애물로 인한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100m이상의 도로를 말하며 조사 방법은 펌프차 및 고가사다리차를 활용한 장애요인 현장 확인으로 조사할 계획이다.

일제조사를 토대로 유형별(주거·상업·공업·보존지역) 진입곤란·불가지역을 구분한 D/B자료를 활용해 향후 우회 도로 파악 등 개선방안을 위한 종합 개선대책을 수립할 예정이다.

김철수 서장은 “소방의 골든타임은 사람을 살리는 금쪽같은 시간”이라며 소방차 진입로 확보 개선을 위해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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