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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대표팀은 23일 오후 10시30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카타르 SC 스타디움에서 요르단과 AFC U-23 챔피언십 4강 티켓을 놓고 격돌했다. 하지만 선취골은 한국의 차지였다. 전반 22분 문창진은 페널티지역 중앙에서 골대 오른쪽 위를 향해 오른발로 강하게 때려 요르단의 골망을 흔들었다.
이날 신태용 대표팀 감독은 4-4-2 전술을 들고 나왔다. 황희찬(20·잘츠부르크)과 류승우(23·레버쿠젠)는 최전방 투톱에 배치됐다. 미드필드에는 권창훈(22·수원)·이창민(22·제주)·문창진·박용우(23·FC서울)가 출격했다.
수비는 왼쪽부터 심상민(23·FC서울)·송주훈(22·미토 홀리호크)·연제민(23·수원)·이슬찬(23·전남)이 담당했다. 골문은 구성윤(22·콘사도레 삿포로)이 지켰다.
전반 27분 현재 한국은 요르단을 1-0으로 리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