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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설연휴 비상진료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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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6. 02. 01.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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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직의료기관.휴일지킴이약국 지정운영
안성시, 설연휴 비상진료대책 마련
안성시 보건소 전경
경기 안성시는 설 연휴인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응급환자와 일반환자의 진료공백 방지와 시민의 의료서비스 이용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진료대책을 마련하고 비상진료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지역응급의료기관인 경기도의료원안성병원과 안성성모병원 응급실이 24시간 비상체제로 운영되며 병·의원 68개소, 치과의원 5개소, 악국 71개소, 공공보건기관 15개소 등 161개소를 지정, 요일제로 운영해 진료 및 의약품구입에 불편이 없도록 하고, 설 연휴인 오는 6일은(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보건소 자체 비상진료를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보건소는 연휴 기간 동안 비상진료 대책 상황실을 설치 운영하고 당직 병·의원과 약국안내, 당직 의료기관 진료체계유지여부 등을 수시로 점검해 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시 홈페이지에 당직의료기관과 당번 약국현황을 게시하고 지역신문, 소식지 게재, LED 송출 자막안내, BIS 현출(버스정류장 정보안내시스템)등을 활용해 시민들이 불편함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설 연휴기간중 진료와 관련한 문의 사항은 안성시 보건소 상황실(678-5707) 또는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응급의료정보시스템인트라넷(www.nemc.or.kr)을 통해 지역 응급의료기관 안내 등 유용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 받을 수 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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