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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경찰서, 어린이 교통안전은 어른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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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6. 02. 03.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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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과 배려의 선진 교통문화 정착
평택경찰서, 어린이의 교통안전은 어른으로부터
심헌규 평택경찰서장 등 직원들이 3일 평택시 장당초등학교앞에서 등교하는 어린이들에게 신학기 학용품을 나눠주며 교통안전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경기 평택경찰서(서장 심헌규)는 3일 평택시 장당초교 앞에서 평택·송탄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학교관계자 등 80여명과 함께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참가자들은 2월 개학철, 졸업식 행사로 들뜬 분위기에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장당초교 정문, 후문 일대에서 어린이 교통지도와 불법주·정차 계도활동을 했으며 등교하는 어린이와 학부모에게 신학기 학용품을 배부했다.

평택경찰서는 존중과 배려의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안전띠 매기, 주간 전조등·방향지시등 켜기를 통한 교통소통 확보’를 실천하는 운동을 추진 중이며 운전자 대상 전단지 배부, 피켓홍보를 실시했다.

평택서 관계자는 “어린이는 교통법규를 잘 준수하지만 보행 중 뛰는 특성이 있어 교통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경찰뿐만 아니라 선생님과 부모의 꾸준한 관심과 교육이 중요하다”며 “운전자는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반드시 서행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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