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평택경찰, 화마에 휩싸인 차량에서 인명구조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204010003337

글자크기

닫기

이진 기자

승인 : 2016. 02. 04. 11:2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평택경찰서, 화마에 휩싸인 차량에서 인명구조
한 차량이 지난 4일 평택시 오성면 창내리 과적검문소 앞 38번 국도에서 가드레일을 충격 후 불길에 휩싸여 있다.
평택경찰서(서장 심헌규) 경찰관들이 가드레일을 충격해 화마에 휩싸인 차량을 발견하고 위험을 무릅쓰고 차량 안에 쓰러져 있는 운전자를 구조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교통안전계 소속 강성돈 경사와 주범근 경장은 지난 4일 오전 2시 30분경 야간 교통사고 예방 순찰 근무 중 오성면 창내리 과적검문소 앞 38번 국도에서 가드레일을 충격 후 불길에 휩싸인 차량 안에 쓰러져 있는 운전자를 발견해 화염으로 접근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위험을 감수하고 운전자를 차량 밖으로 신속히 구조했다.

주 경장은 순찰차에 있는 소화기로 1차 진화에 나섰고, 이어 강 경사의 신고로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원들이 차량 화재를 완전히 진화한 후 안전조치를 취해 운전자 성모(40)씨를 평택성모병원에 신속히 이동조치했다.

강성돈 경사는 “위험에 처한 시민을 구조해야 한다는 일념에 절로 몸이 움직였다”며 “운전자가 안전하다는 소식에 자부심을 느끼며 앞으로 더욱 더 평택의 안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