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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일회용 주사기 공익신고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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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6. 02. 17.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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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각적인 현장점검을 실시
평택시, 공익신고센터 운영
평택시청 전경
경기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보건소 내에 ‘1회용 주사기 등’ 재사용 의심 의료기관에 대한 공익신고센터(031-8024-7232)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최근 강원도 원주시 소재 정형외과 등 의료기관에서 1회용 주사기 재사용에 의한 다수의 C형간염 환자가 발생된 데 따른 것으로, 의료기관 내 종사자 및 환자 등을 대상으로 신고 접수받아 지역의사회 등과 함께 즉각적인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는 1회용 주사기 등 재사용으로 인한 환자감염 우려 등 위험성을 의료인 스스로 인지하고 관련법령을 준수하도록 의료인 대상 교육 및 홍보를 강화한다.

아울러,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공단과 심평원 내 빅데이터를 활용해 재사용 의심기관을 선정, 별도의 조사반을 구성해 3월부터 5월까지 의료기관에 대한 일제 현장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재사용이 확인된 의료기관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외에 해당의료기관에서 진료한 수진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하는 등 유기적 대응으로 환자 안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지역 내에 일회용주사기 재사용 의료기관이 있는지 종사자 및 환자 등을 통해 모니터링을 강화해 재사용 금지에 대한 안내공문 시행 및 지도점검을 철저히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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