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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인도 네루대 총장과 한국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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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주 기자

승인 : 2016. 02. 20. 04:00

국제학술대회 '식민지 시대의 한국 근대문학'에서 조우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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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주인도 한국대사(왼쪽 2번째)와 M. 자가데쉬 쿠마르(Jagadesh Kumar) 인도 네루대학교(JNU) 총장(오른쪽)이 19일 네루대 컨벤션센터에서 이틀 일정으로 시작된 국제 학술대회 ‘식민지 시대의 한국 근대문학’ 개회식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쿠마르 총장은 “문학은 인도·한국 간 간격을 메우는 최고의 교량”이라고 했고, 조현 대사는 “언어와 문학은 교류의 다리이자 창”이라고 했다./사진=하만주 뉴델리(인도) 특파원.
하만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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