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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체험은 사회복지를 전공하는 뇌병변 2급 장애인 윤모(37)씨가 참여한 가운데, 민원실의 수화통역서비스 시스템과 치안약자 우선 접수 창구를 체험했으며, 이동로 점자블럭, 음성안내 장치, 어르신·장애인 전용 주차 구역 등 각종 치안약자를 위한 편의 시설을 살펴봤다.
인권진단은 경찰서 편의 시설 체험을 통해 치안약자들이 경찰서 방문시 불편사항이나 차별요소들을 점검하고 이후 이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헌규 서장은 “치안약자들이 아무런 불편함 없이 우리 경찰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인권진단을 실시하고 불편사항들은 개선함으로써 치안약자들의 인권보호와 권리증진을 위해 부단히 노력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