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호흡.맥박을 기적적으로 살려
 | 평택소방서, 심정지환자 소생 | 0 | | 신속한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평택소방서 소속 박근 소방장(왼쪽부터), 박동진 의무소방원, 김수빈 소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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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소방서(서장 김정함)는 지난 10일 심근경색을 앓던 A모(64)씨가 의식이 혼미해지고 있다는 가족의 신고를 접수해 신속한 출동과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23일 평택소방서에 따르면 출동한 구급대원(소방장 박근, 소방사 김수빈, 의무소방원 박동진)이 심정지상태를 확인하고 즉각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실시해 현장에서 호흡과 맥박을 기적적으로 살려냈으며, 이후 A씨는 병원에서 치료 후 지난 15일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심정지환자의 소생은 심정지를 가장 먼저 목격하는 일반 시민들의 대처가 중요하다”며 “사전에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 사용법을 배워두는 것이 내 가족, 내 이웃을 지키는 길이다” 고 말했다.
-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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