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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소방서, 심폐소생술로 심정지환자 소생 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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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6. 02. 23.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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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호흡.맥박을 기적적으로 살려
평택소방서, 심정지환자 소생
신속한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평택소방서 소속 박근 소방장(왼쪽부터), 박동진 의무소방원, 김수빈 소방사.
경기 평택소방서(서장 김정함)는 지난 10일 심근경색을 앓던 A모(64)씨가 의식이 혼미해지고 있다는 가족의 신고를 접수해 신속한 출동과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23일 평택소방서에 따르면 출동한 구급대원(소방장 박근, 소방사 김수빈, 의무소방원 박동진)이 심정지상태를 확인하고 즉각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실시해 현장에서 호흡과 맥박을 기적적으로 살려냈으며, 이후 A씨는 병원에서 치료 후 지난 15일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심정지환자의 소생은 심정지를 가장 먼저 목격하는 일반 시민들의 대처가 중요하다”며 “사전에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 사용법을 배워두는 것이 내 가족, 내 이웃을 지키는 길이다” 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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