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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북한이탈주민 취업교육 및 자격증 취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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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6. 02. 24.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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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 및 지역협의회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
경기도 안성시는 지역내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들의 안정적인 사회정착 및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북한이탈주민 취업교육 및 자격증 취득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현재 안성시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은 130여명으로 고정적인 수입이 보장되는 직장이 필요한 상황이지만 대부분 기술자격이나 경력이 없어 단순 노무자로 어렵게 살아가거나 취업을 아예 포기하고 정부지원에 의지해 기초생활수급자로 생활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이에 시는 북한이탈주민의 취업능력을 향상시키고 자신감을 가지고 취업활동 및 안정적인 사회활동을 할 수 있도록 컴퓨터, 운전면허 1종, 미용, 바리스타 등 다양한 취업교육 및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고 있다.

취업교육 및 자격증 취득비용 지원을 희망하는 북한이탈주민과 한겨례고등학교 학생은 오는 29일까지 안성시청 가족여성과로 신청하면 되며, 교육 및 자격증 취득 후에 수료증을 제출하면 수강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장은순 가족여성과장은 “북한이탈주민과의 간담회 및 지역협의회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자녀 학습지원 및 문화행사 등 사회통합 프로그램을 실시해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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