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보건소는 지난해 메르스 여파에 따른 의료기관 방문 자제로 국가 암 검진이 저조했으나 올해는 시민들에게 암 검진을 통해 암 조기발견 및 예방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올해 검진 대상자는 짝수연도 출생자이며, 암 종별 대상자 기준은 위암과 유방암은 만 40세 이상, 자궁경부암은 만 20세 이상, 대장암은 만 50세 이상이며, 간암검진은 만 40세 이상 간암발생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6개월마다 검진을 권고하고 있다.
검사비용은 의료수급자와 건강보험 가입자 하위 50%에 해당하는 자는 무료이며, 건강보험가입자 상위 50%에 해당자는 본인 부담금 10%를 지불하면 5대 암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암 검진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발송한 검진표와 신분증을 지참한 후 지정 검진기관에서 받을 수 있으며 의료급여수급권자와 건강보험 하위 50% 해당자는 국가 암 검진을 통해 암으로 발견될 경우 보건소에 암환자 의료비 지원을 신청해 의료비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5대 암 검진은 비교적 간단한 방법으로 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으며 또한 암을 조기에 치료할 경우 90% 이상 완치가 가능하므로 정기적인 암 검진으로 소중한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