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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 스타의 뒷 이야기] 중 청소년들 장쯔이, 청룽 되려는 이유는 연예계 엄청난 몸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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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기자

승인 : 2016. 03. 02.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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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한국을 넘어 헐리우드와 맞먹어
한때는 전체 규모가 한국보다 조금 컸던 중국 경제는 지금 엄청나게 성장했다. 거의 10배 가까이나 된다. 그렇다면 모든 시장도 평균적으로 10배 전후 된다고 보면 크게 무리가 없다.

연예 산업 역시 마찬가지 아닐까 싶다. 진짜 그렇다는 사실은 연예인들의 수입이나 몸값이 분명하게 증명한다. 한 번 떴다 하면 본인이 아니라 온 가족, 심지어는 가까운 친척들의 인생까지 달라지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니 연예인이 되고 싶어 하는 청소년들이 과거보다 폭발적으로 느는 것은 당연한 일일 수밖에 없다. 이는 최근 각종 언론이 실시하는 여론조사에서도 확실하게 알 수 있다. 연예인이 되고 싶은 청소년들의 증가율이 혀를 내두를 만큼 고공행진을 거듭하고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2일 전언에 따르면 실제 중국을 비롯한 중화권 연예인들이 최근 들어 쌓은 재력들은 상상을 초월한다. 웬만한 A급 스타들의 재산이 수십억 위안(元·수천억 원)에 이르러도 이상하게 보이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마치 헐리우드 스타들이 그럴까 싶을 정도라고 해도 좋다.

장쯔이
넓은 시장 때문에 중화권 연예인들의 몸값이 폭등하고 있다. 사진은 중화권 연예계에서 재산 많기로 유명한 청룽과 장쯔이./제공=인터넷 포탈 사이트 신랑(新浪).
대표적으로 청룽(成龍·62)을 꼽을 수 있다. 재산이 최소 60억 위안(1조40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저우룬파(周潤發·61)는 이에 비하면 약과라고 해야 한다. 10억 위안(1800억 원)이 약간 넘는다고 한다. 여성 스타들도 예외는 아니다. 장쯔이(章子怡·37)와 판빙빙(范氷氷·35)을 대표적으로 꼽아보면 좋다. 최소한 10억 위안 전후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보면 틀리지 않는다. 너무나 돈을 좇는 세태가 안타깝기는 하나 중국의 청소년들이 바보는 아닌 듯하다.
홍순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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