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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서초구 양재 온누리교회에서 열린 ‘2016년도 한동대 학부모기도회 총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동대학교 |
"한동대학교는 이웃과 지역사회를 섬기겠다는 ‘사랑’과 문제를 해결하고 타인을 도울 수 있는 ‘창의력’을 갖춤으로써 대한민국과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서울시 서초구 양재 온누리교회에서 14일 열린 ‘2016년도 한동대 전국 학부모기도회 총회’에서 한동대 장순흥 총장은 “지역사회와 세계를 변화시켜나갈 한동대학교가 세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대학으로 비상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동대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함께 눈물로 기도해 온 전세계 대학중 유일의 ‘전국학부모기도회’는 새내기부터 졸업생의 학부모까지, 자신의 자녀를 비롯한 학생 및 한동대와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하는 한동대의 숨은 조력자들이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한자리에 모인 학부모들의 간절한 눈물의 기도가 세속적으로 변해가는 대학 문화 속에서 자녀들의 신앙을 성장시키는 주춧돌이 되고 있다.
전국학부모기도회 이광인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학부모기도회 소개, 예배, 기도, 신임 회장단 선출과 장순흥 총장‧김경미 사모의 인사말, 김영길 초대총장‧김영애 권사의 간증, 임정택(사회혁신기업 ‘향기내는사람들’ 대표이사) 동문의 간증 순으로 이어졌다. 이날 행사는 한동대학교가 민족과 세계 속에 하나님의 인재를 길러내는 학문의 요람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눈물의 기도와 후원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순흥 총장은 이날 “고난과 역경으로 가득했던 한동대를 위해 기도해 주고 계신 전국학부모기도회 등 한동가족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한동대를 졸업한 수많은 동문들이 전 세계로 뻗어나가 정직과 성실로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다. 앞으로도 한동대를 위해 사랑과 관심을 지속적으로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임정택 동문은 간증을 통해 "오늘 제가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모두 하나님의 크신 은혜였다"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서 더 많은 장애인들이 사회로 나와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정택 대표는 “장애인과 새터민의 자활과 자립을 위해 설립된 사회혁신기업 ‘㈜향기내는사람들’은 하나님의 기업이다”며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장애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주고 복음을 전하는 글로벌 비전을 가지고 있다”고 고백했다.
임 대표는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는 성경말씀(마태복음 25장 40절)을 인용한뒤 “주식회사 '향기내는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을 갖고 대한민국 소외된 이웃들의 경제적 자립을 목표로 지역사회 속에 정직한 기업, 착한 기업을 만들어가는 사회혁신기업”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이어 “대한민국의 장애인 의무고용을 해결하는 기업인 '(주)향기내는사람들'은 통일한국 시대에 취약 계층에게 앞으로도 일자리를 제공하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대한민국과 세계가 주목하는 장애인 커피전문점 ‘히즈빈스’는 혁신적 창조경제와 사회적기업의 대안으로 청와대 및 해외 다수 기관에서 우수사례로 소개된 바 있다.
㈜향기내는사람들은 장애인 자활과 자립을 위한 커피전문점 ‘히즈빈스 커피’를 비롯해 새터민들이 운영하는 설레는 통일한국 ‘설레(Seolleh)’, ‘히즈빈스 컨설팅’, ‘향기제작소’ 등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한편 ‘전국학부모기도회’는 전국에 55개의 기도팀으로 구성돼 지역별 팀들이 매달 1-2회 주기적으로 기도회를 갖고 있으며 그 열기는 해가 거듭할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이들은 각 지역별 기도회 외에도 매년 여름에 ‘학부모 기도회’ 수련회를 개최한다. 올해도 8월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 동안 한동대 효암채플에서 ‘전국학부모기도회’ 수련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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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서초구 양재 온누리교회에서 열린 ‘2016년도 한동대 전국 학부모기도회 총회’에서 임정택(사회혁신기업 ‘향기내는사람들’ 대표이사) 동문이 간증을 하고 있다. /사진=한동대학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