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가 사업주체로 나서는‘용인앱택시’ 에는 올해 1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시는 ㈜솔루게이트와 제휴해 모바일 앱을 운영하며 관내 법인이나 개인사업자 택시를 대상으로 한다.
시행에 앞서 시는 지난 21일 용인시청에서 관련자들에 대한 ‘용인시 모바일 앱 택시 서비스 시스템 교육’을 실시했다.
‘용인앱택시’는 기존에 상담원을 통한 택시 호출이 필요 없는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승객과 택시 기사를 1대 1로 직접 연결하는 시스템이다.
특히 앱 연결즉시 택시에 대한 기록이 남아 여성 이용객이 안심하고 택시를 이용할 수가 있어 여성 특화도시에 걸맞은 안심정책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용인앱택시’는 시민들이 택시를 부를 때마다 적용되는 콜 비용을 내지 않아도 돼 주민들은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고 택시기사들도 콜 서비스 이용료 부담이 없다.
이에 따라 기존 콜택시 이용 시 1만원 이하 요금에 콜비 1000원을 별도 부담해야 했던 것이 ‘용인앱택시’ 운영으로 사라지게 돼 택시 운송사업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용인시 관내 콜 이용은 일 8000여건 수준으로 모바일이 40%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 이를 감안 시 콜 비용은 약 7억원 이상 절감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