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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직할세관, FTA 미래 인재 양성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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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6. 04. 0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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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 고교생 취업지원을 위한 FTA 교실 운영
평택직할세관, FTA 미래 인재 양성에 나서
경기물류고에서 강의중인 김용태 세관장
평택직할세관(세관장 김용태)은 지역 내 물류 특성화 고등학교인 경기물류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방과후 FTA 교실을 운영해 FTA 미래 인재 양성에 나선다.

5일 평택직할세관에 따르면 이번 방과후 FTA 교실은 FTA 실무인력 부족으로 한.중 FTA 활용에 애로를 겪고 있는 지역 내 중소기업의 FTA 활용도 제고를 위한 실무 인력 육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방과후 FTA 교실은 특성화 고교생들이 기업에 취업하면 바로 FTA 활용이 가능하도록 원산지 실무이론과 원산지 관리 시스템(FTA-PASS) 활용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수업에 참여한 경기물류고 강다혜 학생(18)은 “FTA 실무를 미리 체험해 졸업 전에 FTA 관련 자격증 취득에 대비할 수 있는 취업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았다”고 말했다.

이에 김용태 세관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특성화 고교생 대상 FTA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현장 실무형 FTA 인재 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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