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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평택직할세관에 따르면 이번 방과후 FTA 교실은 FTA 실무인력 부족으로 한.중 FTA 활용에 애로를 겪고 있는 지역 내 중소기업의 FTA 활용도 제고를 위한 실무 인력 육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방과후 FTA 교실은 특성화 고교생들이 기업에 취업하면 바로 FTA 활용이 가능하도록 원산지 실무이론과 원산지 관리 시스템(FTA-PASS) 활용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수업에 참여한 경기물류고 강다혜 학생(18)은 “FTA 실무를 미리 체험해 졸업 전에 FTA 관련 자격증 취득에 대비할 수 있는 취업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았다”고 말했다.
이에 김용태 세관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특성화 고교생 대상 FTA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현장 실무형 FTA 인재 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