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중국 8000명ㆍ싱가포르 1000명…해외기업 포상관광 ‘서울’ 찾는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407010003141

글자크기

닫기

이승진 기자

승인 : 2016. 04. 07. 15:23

1.IMEX 2015 서울홍보관
IMEX 2015 서울홍보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태양의 후예’ 등의 중국 열풍으로 서울을 찾는 요우커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중국 중맥건강산업그룹 8000명이 5월 서울을 찾는다.

이와 함께 싱가포르의 푸르덴셜사 임직원 1000명도 이달 서울을 방문해 한류체험 등을 즐길 계획이다.

7일 시는 이 같은 한류열풍의 기세를 몰아 마이스(MICE) 관광객 추가 유치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서울을 방문하는 중국와 싱가포르 임직원들은 서울의 주요 관광명소인 경복궁·청와대·북촌한옥마을을 방문하고 한복 입기·김밥 만들기 등의 한국문화 체험에 나설 계획이다.

이처럼 한류 열풍으로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기업회의와 포상관광 단체를 적극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글로벌 기업들이 밀집한 싱가포르와 중국 베이징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가겠다고 시는 설명했다.

아울러 시와 서울관광마케팅은 올해 세계 최대 마이스 전시회인 ‘IMEX 2016’과 중국 최대 MICE 전시회인 ‘CIBTM’ 등을 필두로 해외마케팅 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해 마이스 산업을 서울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해외시장을 선점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시는 서울에서 외국인 50명, 2박 이상 머무르는 기업회의 및 인센티브 관광을 하는 단체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24시간 마이스 헬프데스크(02-3788-0875)’로 문의 가능하다.

김의승 시 관광체육국장은 “지난해 메르스로 위축됐던 마이스 시장이 활기를 되찾고 있다”며 “올해는 서울이 세계 3대 마이스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