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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의료비 부담 때문에 건강관리에 소홀한 저소득층을 위해 마련한 것이다.
보건소가 관내 저소득층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가운데 고혈압·당뇨병 유병자 80명을 선정해 경동맥 초음파 검진과 안과 검진 등을 진행했다.
검진 후 경미한 이상 소견이 있는 사람은 건강상담을 실시하고 1.2차 의료기관 의뢰서를 발급했다. 3차 의료기관 진료가 필요한 합병증 중증 소견자에게는 분당 서울대병원의 외래진료비와 입원비는 물론 필요시 수술비까지 전액 지원해 준다.
보건소 관계자는 “의료 취약계층의 건강관리를 위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실시했다”며 “비용 때문에 관리를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을 위해 지속적으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