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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영재발굴단' |
'영재발굴단' 탁구 영재 김요셉 군의 슬픈 사연이 공개됐다.
27일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서는 탁구를 시작한 지 2년 만에 2015년, 전국 초등학생 탁구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김요셉 군의 사연기 공개됐다.
이날 소개된 김요셉 군은 하루 드라이브 연습만 무려 5000개, 매일 10시간 씩, 365일 중 360일을 탁구를 쳐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런데 김요셉 군이 이렇게 탁구에 매달리는 데는 이유가 있었다. 김요셉은 "엄마 보고 싶을 때 탁구를 치면 탁구에만 집중할 수 있어서 엄마 보고 싶은 생각이 없어진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엄마는 김요셉 군이 탁구를 시작할 무렵, 암에 걸려 세상을 떠났다. 김요셉 군이 엄마의 빈자리가 느껴질 때마다 탁구에 매달렸다고 믿는 아빠는 아들을 볼 때마다 걱정이 앞섰다.
아빠는 "요셉이가 엄마 돌아가시기 전에 금메달을 따서 꼭 엄마 목에 걸어주겠다고 약속을 했다. 그런데 메달을 따기 전에 엄마가 세상을 떠나서 그런지 승부에 집착을 많이 하는 것 같다"며 걱정스러운 속내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