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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국에서 참석한 수많은 산악자전거 동우회 일원들은 풀코스( 62km ), 하프코스( 52km ) 에 참석해 용인 수지·분당 일대의 산악인 바라산, 발화산, 백운산, 우담산, 백운산, 태봉산 등을 달리며 우거진 숲과 가파른 산등성이에서 멋진 추억을 남길 수 있었다.
페스티벌 참여자는 험한 오르막을 만나 체력의 한계와 싸워야 하고, 급한 내리막에서는 분출되는 아드레날린을 억누르며 오로지 자전거의 컨트롤에만 몰두했다. 자전거를 타지 못하고 끌거나 들고 운반하기도 했다.
이날 참석한 2000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는 수지자전거마을 동우회 회원 A모씨는 “오디 MTB 싱글 페스티벌을 통해 용인일대의 아름다운 산하를 만끽하고 어려움 속에서 얻는 완주의 성취감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