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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딴따라/사진=SBS |
SBS 측이 '딴따라'가 2회 연장된다고 밝혔다.
SBS 측은 12일 아시아투데이와의 통화에서 "수목드라마 '딴따라'(극본 유영아, 연출 홍성창 이광영)가 2회 연장되는 게 맞다. 16부작에서 18부작으로 편성된다"고 밝혔다.
드라마는 7회 방송분이 광고주들의 판단지수인 닐슨코리아의 '2049시청률'에서 4.4%, 그리고 서울시청률에서는 12.3%를 기록해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한 것을 비롯해 회를 거듭할수록 시청률 호조를 보임에 따라 현재 방송분까지 전 회차 광고완판도 이뤄냈다.
'딴따라' 관계자는 "최근 완전체를 이룬 '딴따라밴드'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전개됨에 따라, 이들의 밝고 희망적인 성장스토리를 원하는 시청자분들의 요청이 많아지고 있다"며 "이에 따라 전격적으로 연장을 결정했고, 앞으로도 더욱 탄탄하고 공감가는 스토리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제작진과 출연진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또 관계자는 "'딴따라' 후속으로 방영될 '원티드'의 제작문제 때문에 연장된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는 "전혀 그런 것이 아니다"라며 "인기에 힘입어 2부 연장을 확정한 것이다"라고 답했다.
앞서 '원티드'는 '딴따라' 후속으로 오는 6월 방송 예정이었다. 이에 남녀주인공으로 진구와 김현주가 물망에 올랐지만 출연 불발이 되면서 캐스팅에 난항을 겪고 있다. 6월 방송되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제작에 돌입해야되지만 캐스팅부터 문제가 생기면서 '딴따라'가 2부 연장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딴따라'는 벼랑 끝에서 만난 안하무인 매니저 신석호(지성 분)와 생초짜 밴드 딴따라의 꽃길 인생작 프로젝트를 그린 작품으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