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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은 화학물질운반선에서 충돌로 인해 메탄올(Methanol)이 해상에 유출되는 상황을 가상하여 인명구조, 물질탐지, 선박예인 등을 실시했다.
메탄올(Methanol)은 포르말린원료, 초산 등의 용제, 부동액, 의약, 고무약품 등으로 사용하는 무색의 인화성이 강한 화학물질로서 흡입 시 구토, 두통 및 시각상실, 사망에 이른다.
평택해경, 평택소방서, 당진소방서, 해군2함대사령부, 해양환경관리공단 등 총 7개 기관, 단·업체가 참가해 화학물질분석차, 제독차, 소방차, 구급차, 소방정 및 화학보호복, 가스탐지기 등 지역내 다양한 화학물질 대응장비가 총 동원 됐다.
임근조 서장은 “합동 훈련을 계기로 위험유해물질 해상유출 사고에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에도 화학사고 대응장비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사고대응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