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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6. 05. 26.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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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중심의 맞춤형 행정서비스 추진
평택시, 사회복지국.건설교통사업소 언론 브리핑 가져
평택시 건설교통사업소장 박상규 소장이 26일 평택시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사회복지국, 건설교통사업소 소관 업무추진 브리핑에서 통합·노선 변경 등 운행 추진계획에 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경기 평택시 사회복지국과 건설교통사업소에서는 26일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과 시민중심의 버스 통합.노선변경 운행에 대한 언론 브리핑을 가졌다.

이재남 사회복지국장은 영유아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육될 수 있는 환경조성과 수준 높은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돌봄 품앗이 ‘경기육아나눔터’ 설치 및 어린이집 시간제 보육사업과 취약지역 국공립어린이집 확충계획을 설명했다

먼저 비전동 벽산아파트의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해 다음달 17일 개소할 예정인 ‘경기육아나눔터’는 육아정보를 공유하고, 이웃 간의 교류 및 품앗이를 통한 육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무엇보다도 핵가족화로 인한 가족돌봄 기능을 보완하고 이웃간 돌봄 품앗이를 확대한 주민자치적 놀이공간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취약지역 어린이집 확충사업으로 소사벌 택지개발지구내 국민임대주택단지 어린이집을 한국토지주택공사와 20년간 무상임대 협약 체결로 국공립 어린이집으로 전환 운영할 계획으로 현재 리모델링중으로 7월초 개원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재남 국장은 “개별적 보육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맞춤형보육지원, 양육친화적 환경 조성,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등 보육서비스 만족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건설교통사업소 박상규 소장은 각종 도시개발로 도시규모 확대되어 상대적으로 교통불편을 느끼고 있는 지역의 시민들을 위해 버스 통합.노선 변경 등 운행 추진계획에 대한 브리핑을 실시했다

다음달 1일부터 시행되는 버스통합.노선변경 주요내용은 △평택항·해군2함대를 운행하던 좌석버스를 시내버스로 전환, 기존 2100원에서 1300~1700원으로 요금인하로 시민 혜택 △유사 경유지 노선 통합 운행으로 환승불편해소, 운행횟수 증가 △98번 버스 노선 연장으로 해군2함대 방문자 및 장병들의 버스이용 편의제공(당초 해군기지(아)→ 연장 해군2함대 정문)으로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7월1일부터는 △서정리역~청북택지지구간 운행버스 증차, 평택항까지 노선연장 △용이동~평택세무서~평택역까지 운행하는 3개사(협진·서울·평택여객)신규노선 개설 △세교·현촌지구 시민편의를 위해 안성IC~평택지방법원~지제역간 BRT노선을 임시운행 등 택지지구 개발에 따른 시민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서정리역에서 강남역까지 운행하는 광역시내버스 노선 신설도 추진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박상규 소장은 “날로 발전하고 있는 우리 시 규모에 맞게 대중교통망을 지속적으로 확대추진 해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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