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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용인에서 최강 라인업으로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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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6. 05. 29.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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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광이들의 교황_소용량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의 한 장면 /제공=용인문화재단
프렌치 오리지널 버전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가 6월 10, 11일 경기 용인포은아트홀에서 한국어 라이선스 공연 무대로 선보인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는 1998년 프랑스 초연부터 현재까지 오리지널 크리에이터들이 전세계 프로덕션에 참여, 견고하고 완벽한 품격을 변함없이 유지하고 있다.

이번 한국어 라이선스 공연은 오리지널 크리에이터들의 참여는 물론 프랑스에서 직접 공수해 온 세트로 2013년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되고 세련된 무대를 선보인다.

노트르담 대성당을 상징하는 대형 무대 세트(길이 20m, 높이 10m)와 100kg이 넘는 대형 종들, 감옥을 상징하는 쇠창살, 움직이는 기둥과 가고일 석상 등 압도적인 무대는 그 자체로 하나의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느낌을 준다.

여기에 프랑스 특유의 조명 기술과 안무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생명력 넘치는 무대가 연출된다.

현대 무용에 아크로배틱과 브레이크 댄스가 접목되어 자유롭고 독창적인 에너지를 분출하는 ‘노트르담 드 파리’의 안무는 관객에게 전율을 느끼게 할 정도로 역동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뮤지컬에 야심차게 출사표를 던진 가수 케이윌과 라이선스 공연에서는 드물게 콰지모도와 클로팽 두 역할을 맡게 된 문종원을 만날 수 있다.

또한 ‘노트르담 드 파리’를 대표하는 윤공주, 정동하, 서범석, 최민철을 필두로 이번 시즌 새롭게 전나영, 오종혁, 이충주, 박송권, 김금나, 다은(2EYES)이 가세해 열연을 펼친다.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www.ycf.or.kr) 및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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