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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인도법인(LGEIL)은 1일 수도권 하리야나(Haryana)주 구루그람(Gurugram)의 공연장 ‘킹덤 오브 드림스’ 극장에서 프레스데이 행사를 갖고 이날부터 G5 판매에 들어갔다. 인도 출시는 전세계 공급 부족 현상으로 한국(3월 31일)보다 2달 늦었다.
가격은 5만2990 루피(94만원)로 책정됐다. 색상은 한국과 같은 실버·티탄·골드로 구성됐다. LG전자는 G5와 함께 ‘프렌즈(Friends)’ LG 캠 플러스, LG 360 캠, LG 360 VR, 하이파이 플러스 뱅앤올룹슨(B&O) 플레이도 선보였다. 특히 이들 프렌즈는 인도 최고의 디자이너, 사진가, 음악가가 이를 소개해 설득력을 더했다.
이날 프레스데이 행사에는 인도 언론인 2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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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완 인도법인장은 “G5 출시로 ‘보다 나은 삶을 위한 혁신’이라는 LG의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됐다”며 “LG는 향상 스마트폰 세계에 진정한 의미에서 혁신적인 것을 선보일 것”이라고 했다.
LG전자 인도법인은 이날 G5가 세계 최초의 모듈형 스마트폰이면서 세계 최초로 후면 카메라에 135도·78도 화각의 듀얼 카메라를 탑재, 최고 수준의 사용자 경험(UX)을 실현했다고 했다. 아울러 세계 최초로 ‘마이크로 다이징’ 기법을 적용, 내구성이 높은 메탈 바디이면서도 부드러운 곡선과 은은한 색상의 표면을 구현했다고 했다.
이와 함께 ‘올웨이즈 온(Always ON)’ 설정으로 시간·날짜·배터리·알림 등을 꺼진 화면에서도 확인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LG전자 인도법인은 이날 G5 출시를 계기로 가전제품과 스마트폰의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 매출 확대로 이어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1997년 인도법인 설립 이후 최대 월매출을 기록한 지난 4월의 기록을 계속 갱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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