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스마트폰 흔들면 경찰 출동 ‘용인 안심이서비스’ 12월 실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608010003385

글자크기

닫기

홍화표 기자

승인 : 2016. 06. 08. 12:0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용인시, 방범CCTV 연계 앱 개발 추진
응급상황 발생시 스마트폰을 흔들면 즉시 경찰이 출동하여 도와줄 수 있는 ‘용인 안심이서비스’가 용인시에서 12월 실시된다.

경기 용인시는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여성 등 사회적 약자들의 안전을 위해 개인 스마트폰과 시 전역에 운영되고 있는 방범 CCTV를 연계한 ‘용인 안심이서비스’ 앱을 개발, 12월부터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민들은 위급상황 발생 시 스마트폰을 흔들면 용인 안심이서비스’를 통해 GPS로 자신의 위치정보와 전화번호가 ‘용인시 CCTV통합관제센터’에 자동 송출돼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이용자가 사전에 등록한 귀갓길을 벗어나거나, 장시간 정지할 경우 보호자와 통합관제센터에 알람정보를 전달해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관제센터에 신호가 수신되면 상주하고 있는 모니터링 요원이 관할 지구대에 연락해 경찰이 신속히 출동토록 한다. 만약 스마트폰을 실수로 흔들었을 경우 사용자에게 전화를 걸어 확인하게 된다.

현재 ‘용인시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는 시 전역에 설치된 2500여대의 방범 CCTV를 통해 3명의 경찰관과 24명의 모니터링 요원이 24시간 관제활동을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여성 대상 범죄가 증가하면서 여성들의 불안감도 더욱 커지고 있다”며 “여성친화도시인 용인시에서 여성 대상 범죄 예방을 위해 방범 CCTV를 확대 설치하고 이번 안심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