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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도시재생과장에 싱가포르 공무원 출신 이홍수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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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고운 기자

승인 : 2016. 06. 12. 13:28

이홍수 국토부1
국민추천제 공무원으로 임용된 이홍수 국토교통부 도시재생과장 / 인사혁신처 제공
싱가포르 도시재개발국 공무원 출신인 이홍수(41) 씨가 국민추천제 공무원으로 국토교통부 도지재생과장에 임용됐다. 인사혁신처는 12일 이 씨를 도시재생과장으로 13일자로 임용했다고 밝혔다.

이 과장은 인하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펜실베이니아대에서 건축설계 석사, 하버드대 대학원에서 도시계획 석사를 취득했다.

2009년부터는 싱가포르 도시재개발국에서 상업중심지구 개발·교통, 인프라 등 도시 계획을 총괄했다. 특히 싱가포르 중심지역의 중기 도시계획과 30년 장기도시계획을 수립해 성공리에 수행해 왔다는 평가다.

이 과장은 앞으로 국토부에서 지역 맞춤형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하고 스마트도시를 활성화하는 업무을 맡는다. 이 과장은 “해외에서 쌓은 다양한 경험과 네트워크를 통해 국제화에 걸맞는 도시개발 가이드라인을 세워 미래지향적이고 창의적인 도시재생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추천제 공무원은 정부 정무직과 공공기관장, 개방형 직위 등 공직 후보자를 국민으로부터 직접 자천·타천 추천받는 제도다.
허고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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