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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웰스토리, 신메뉴 개발 경연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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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6. 07. 01.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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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웰스토리 급식 신메뉴 경연대회
삼성의 식음전문기업 삼성웰스토리는 지난달 28일 과천 렛츠런파크에서 임직원과 조리학과 대학생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메뉴 조리대회인 ‘웰스토리아드(Welstoryad)’를 개최했다.

국내외 800여개의 사업장의 단체급식을 운영 중인 삼성웰스토리는 국가, 지역 및 연령별로 기호가 다양한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는 신메뉴를 개발 하고 소속 조리사들의 조리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웰스토리아드를 매년 진행하고 있다.

올해 2회째를 맞은 웰스토리아드는 삼성웰스토리의 단체급식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조리사와 영양사 100명이 출전해 총 80종의 다채로운 신메뉴를 선보였다. 또 10개 대학의 조리사를 꿈꾸는 대학생들에게 단체급식 메뉴 개발 및 단체급식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중국과 베트남을 포함한 국내외 15개 지역에서 예선전을 진행해 300여명이 예선전을 참가했으며 200여개에 이르는 신메뉴가 출품 됐다.

대회의 하이라이트는 당일 공개된 식재료로 즉석에서 메뉴를 기획하고 조리하는 블랙박스 경진대회였다. 블랙박스 경진대회 최종 심사결과 누룽지크림짬뽕이 최우수상을 임자수탕면과 네기마제멘(일본식비빔면)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작을 포함해 출품된 메뉴는 삼성웰스토리 조리아카데미의 정밀한 레시피 설계와 고객의 품평회를 거쳐 하반기부터 사업장에 적용될 예정이다.

삼성웰스토리는 개인전 및 단체전 최우수상 수상자에게 해외 유수의 조리대회에 참가해 글로벌 식음 트렌트를 벤치마킹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삼성웰스토리는 조리경진대회인 웰스토리아드, 맛 향상을 한 전국 사업장의 분임조 활동인 데일리업 등 최고의 맛을 위한 R&D활동을 꾸준히 시행함으로써 음식의 핵심요소인 맛의 경쟁력을 높여가고, 고객의 니즈를 서가는 메뉴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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