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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대문구 신촌맥주축제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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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철 기자

승인 : 2016. 07. 12. 10:38

14일 오후 6~9시·15일 오후 1~9시 연세로에서 도심 속 해변 컨셉 진행
14일 오후 7시 기념식 때 하이트맥주 전속 모델 송중기씨도 참여 예정
지역상인에 의한, 지역상권을 위한, 맥주축제 열린다2
지난해 가을 열린 신촉맥주축제에 참여한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제2회 신촌맥주축제’를 14일(오후 6∼9시)과 15일(오후 1∼9시) 서대문구 신촌 연세로에서 펼쳐진다고 12일 밝혔다.

이 축제는 지난해 10월 처음 열려 3619명 동시 건배 기록을 세우기도 했으며 올해는 여름으로 옮겨 ‘도심 속 해변에서 즐기는 시원한 맥주’라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모래사장존’은 야자수와 모래, ‘비치펍존’은 전구 조명과 해변 느낌을 주는 판매부스로 꾸며져 바닷가에서 맥주를 즐기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세계맥주존과 수제맥주존에서는 다양한 브랜드의 맥주를 맛볼 수 있다.

입장할 때 제공되는 기본 안주 외에 안주존에서는 지역 상인들이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한다.

지역상권과 연계해 치킨, 피자, 곱창 등 맥주와 어울리는 안주 배달도 가능하다.

신촌유플레스 앞 주 무대와 연세대 앞 소무대에서는 이벤트, 음악공연 등이 열린다.

또 행사장 곳곳에서 포토존, 맥주마시기, SNS 팔로우 이벤트 등이 펼쳐진다.

14일 오후 7시 주 무대에서 열릴 기념식은 맥주축제 시작을 알리는 오크통 오픈 퍼포먼스와 원샷 파도타기 등으로 진행된다.

이때 축제 후원사인 ㈜하이트진로의 HITE 광고모델 배우 송중기 씨가 함께할 예정이다.

신촌 연세로는 14일 오전 9시부터 차량 통행이 전면 제한되고 비가 내리면 축제가 연기될 수 있다.

입장권은 인터넷 쇼핑몰이나 축제 현장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구 블로그(http://tongblog.sdm.go.kr)를 참고하거나 구 지역활성화과(02-330-1672)로 문의하면 된다.

문석진 구청장은 “신촌맥주축제가 지역상권에 활력을, 국내외 관광객들에게는 흥미를 주는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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