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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 스타의 뒷이야기] 여신 탕웨이 생얼이 이럴 수가, 대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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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기자

승인 : 2016. 07. 13.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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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 선배 류뤄잉 콘서트 찾아 민낯 보여
중화권 연예계 여신 중 한 명인 탕웨이(湯唯·37)는 사실 엄청나게 뛰어난 미인은 아니라고 해도 좋다. 하지만 나름 상당한 매력을 풍기는 배우로 널리 알려져 왔던 것이 사실이다. 그런 그녀의 생얼, 다시 말해 민낯이 최근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탕웨이
탕웨이(오른쪽)와 류뤄잉이 민낯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류가 9세나 더 많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탕이 굴욕을 당한 사진인 것 같다./제공=신랑.
문제는 그녀의 생얼이 평소 이미지와는 다소 달랐다는 사실이었다. 어떻게 보면 여신이라는 표현이 무색했다. 일부 누리꾼들이 “생얼을 보여주면 모든 여성들이 다 이런 모양인가?”라는 입장을 보였다면 더 이상의 설명은 사족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탈 사이트 신랑(新浪)의 13일 보도에 의하면 그녀의 생얼이 공개된 곳은 바로 절친인 대만 출신 가수이자 배우 류뤄잉(劉若英·46)의 SNS였다. 광둥(廣東)성 선전에서 10일 열린 자신의 콘서트에 탕이 격려차 찾아오자 민낯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이를 공개한 것.

그런데 이 사진만 보면 9세나 연상인 류가 훨씬 더 괜찮아 보인다. 심지어 더 젊어보이기도 한다. 탕으로서는 정말 굴욕이라고 해도 괜찮을지 모른다.

물론 일부 누리꾼은 “역시 여신은 여신이다.”라면서 다소 의외의 발언을 하기는 했다. 아마도 탕웨이에게 철저하게 중독이 돼 그럴 수도 있다. 하지만 역시 전체적인 평가는 여신의 굴욕이라는 쪽으로 모아진다. 많은 나이에 임신을 하면 그렇게 망가지는가, 아니면 사진이 잘못 나온 것인가, 평가는 아무래도 사진을 본 독자들이나 누리꾼들이 해야 할 것 같다.
홍순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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