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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용인테크노밸리에 1200억원 PF자금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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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6. 07. 14.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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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테크노밸리 프로젝트금융약정 서명식
용인시는 용인테크노밸리에 1200억원 규모의 PF(프로젝트 금융) 약정 서명식을 12일 가졌다/제공=용인시청
경기 용인시는 첫 공공산업단지인 용인테크노밸리에 1200억원 규모의 PF(프로젝트 금융) 약정 서명식을 지난 12일 가졌다.

약정 서명식에는 조청식 용인시 부시장을 비롯해 박동일 ㈜경기용인테크노밸리 대표이사, 최광호 한화도시개발·한화건설 대표이사, 서형근 기업은행 부행장, 임맹호 산업은행 PF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지난달 28일 기공식을 갖고 현재 토지보상이 진행되고 있는 용인테크노밸리는 전체 사업비 2988억원의 약 40%인 1200억원의 금융 약정으로 사업추진이 급물살을 타게 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약정으로 금융기관으로부터 용인테크로밸리의 경제성을 인정받게 됐다”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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