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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만이 아니다. 상하이(上海)에서도 두번째 항모가 건조되고 있다. 이 정도면 중국을 완전히 항모 국가로 불러도 부족함이 없다. 하지만 이 정도에서 그치지 않는다. 오는 2025년까지 핵 항모 2척을 포함, 총 6척을 실전배치시킬 계획이라는 사실까지 더하면 지금 운용 중인 랴오닝함은 퇴역시켜도 무방할 듯하다.
공군 전력도 예사롭지 않다. 굳이 다른 사례를 들 필요도 없다. 스텔스 전투기 젠(殲)-20을 내년까지 실전배치할 것이라는 계획만 거론해도 좋다. 현재 양산 체제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030년까지 중국 공군이 세계 5강에 진입할 것이라는 전망이 보수적으로 보인다고 해야 할 것 같다.
미사일 등의 무기 체계는 더욱 가공할 만하다.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둥펑(東風)시리즈가 미국을 바짝 긴장시키고 있다면 더 이상의 설명은 사족이라고 봐도 좋다. 여기에 중국 스타일의 미사일방어(MD) 시스템의 구축과 러시아의 S-400 방공 미사일 스시템의 도입 계획까지 더하면 중국 군을 스마트 군대로 설명해도 크게 무리는 없다.
당연히 군인들의 사기는 높다. 군에 지원하는 젊은 인재들이 넘쳐나는 것이 현실이다. 최근에는 실업난 때문에 더욱 더 그렇다고 해야 한다. 거지 군대에서 스마트 군대로 거듭나고 있는 중국 인민해방군이 어느 정도로 진화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