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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서구 ‘천생연분’ 1만명 모집 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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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철 기자

승인 : 2016. 08. 29. 10:12

천(1000)원으로 행복을 나누자라는 뜻의 '천생연분' 기부사업 T/F팀 꾸려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기부사업인 ‘천생연분’ 활성화를 위해 주민 1만명 모집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천생연분 사업은 ‘천(1000)원으로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연결해 행복을 나누(분,分)자’는 뜻으로 작은 금액을 장기적으로 기부하는 운동이다.

구는 복지지원과 직원들로 홍보전담 T/F팀을 꾸리고 지속적인 천생연분 알리기에 나서기로 했다.

500여 곳의 기업과 공공기관 등에 기부안내문을 보내고 기업체와 천생연분 참여 협약도 추진할 계획이다.

구 직원을 비롯해 가족, 친구, 동료 등 가까운 지인들에게 기부활동이 릴레이로 이어지도록 하고 있다.

특히 구는 많은 이의 참여를 유도한 주민을 릴레이 기부천사로 발굴해 포상하고 기부 우수사례를 홍보책자로 만들 예정이다.

또 일정수준 이상의 구성원이 사업에 참여한 기업체는 우수기부업체로 지정해 ‘천생연분 우수기업 현판’도 전달한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구 복지지원과(전화 : 2600-6529)로 하면 된다

노현송 구청장은 “모아진 기부금은 긴급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교육비 등의 지원과 푸드마켓, 희망플러스·꿈나래통장 후원 등에 사용된다”고 말했다.


정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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