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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독서대전’ 문인·독서전문가 ‘강릉’ 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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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승인 : 2016. 09. 07. 10:24

대한민국 독서대전
강원 강릉시는 9~11일 사흘간 열리는 ‘2016 대한민국 독서대전’에 국내 대표적인 문인들과 독서 전문가들이 집결한다고 7일 밝혔다.

독서대전에는 시인 신달자를 비롯해 소설가 윤후명·서영은·이순원·김별아, 시인 박기동·박세현 등이 인문학 강연과 북콘서트를 펼친다.

시낭송회 ‘강릉, 달빛에 젖다’에는 초대시인 허영자를 비롯해 많은 문인들이 참석한다.

또 윤후명과 시동인 ‘70년대’를 함께 했던 중진시인 강은교·정희성·김형영 등이 행사기간 강릉을 방문한다.

‘어린이 책 희귀본 특별전’을 여는 소설가 김현식, 북마켓에 참여하는 시인 고찬규·박제영 등 출판계에 종사하는 문인들도 찾아온다.

‘2016 독서컨퍼런스’에는 국내를 대표하는 독서·출판전문가 150여명이 참여한다.

책읽는사회문화재단 안찬수 사무처장, 책과교육연구소 김은하 대표, 출판평론가 장은수, 책과사회연구소 백원근 소장, 과학저술가 이은희 등이 발표와 토론에 참여해 책과 독서의 현재와 미래를 진단한다.

‘전국 독서동아리 한마당’에는 300여명의 동아리 회원들이 모인 가운데 김현애 가톨릭대학교 교수의 독서인문학 강연이 펼쳐지고 전국에서 선정된 우수 독서동아리들이 활동 사례를 발표한다.

변동호 시 평생학습과장은 “독서 리더라 할 수 있는 문인들과 독서전문가들이 대거 강릉에 집결해 축제가 더욱 빛나게 됐다”며 “독서대전은 독서 리더들과 함께 책과 독서의 미래를 생각해보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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