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연예계에는 여신도 많다. 판빙빙(范氷氷·35)은 그런 여신 중에서도 단연 으뜸으로 손꼽힌다. 얼굴이 비대칭이거나 너무 화장을 많이 한다는 비판이 없는 것은 아니나 그래도 그 정도면 이슬만 먹고 사는 여신에 가장 가깝다는 평가를 듣는다.
판빙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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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과 쑹자. 둘 모두 비주얼이 막강하나 굳이 손을 들어준다면 아무래도 판 쪽이 아닌가 싶다./제공중궈칭녠바오.
그녀가 왜 여신으로 계속 불리는 지가 최근 증명이 됐다. 그 자신 역시 한 미모 한다는 동료 배우 쑹자(宋佳·36)가 옆에 서자 그 화려함을 확 바로 가려버리고 만 것. 한마디로 그녀의 미모는 인간계에 있지 않다고 해도 좋지 않을까 싶다.
중궈칭녠바오(中國靑年報)의 21일 보도에 의하면 판은 최근 쑹자와 모처에서 함께 지내면서 사진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 중국을 대표하는 배우들이 함께 사진을 찍었으니 그 비주얼은 두 말 하면 잔소리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역시 둘만 놓고 평하라면 빨리 결정이 내려진다고 해야 한다. 판이 월등한 비주얼을 자랑한다고 할 수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도 대체로 비슷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역시 판이 극강의 비주얼을 자랑하는 배우라는 찬사가 주류를 이뤘다. 불쾌할 법한 쑹자 역시 쿨했다. “판은 중화권을 대표하는 미인 배우 아닌가. 나는 그저 예쁜 배우 중 한 명일 뿐이다.”라면서 판의 비주얼을 인정한 것. 확실히 사람들의 보는 눈은 평균적으로 다 같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