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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 스타의 뒷이야기] 송승헌 그녀 류이페이 아시아 20위 미인 굴욕, 1위는 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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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기자

승인 : 2016. 09. 22.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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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매체 인용, 런민르바오 보도
송승헌의 중국 연인으로 잘 알려진 중화권 연예계 여신 류이페이(劉亦菲·29)가 아시아 연예계에서도 20위에 불과한 미인으로 선정되는 굴욕을 당했다. 반면 중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소녀시대의 윤아는 당당히 1위에 자리매김했다.

류이페이
아시아 20위 미녀라는 굴욕을 당한 류이페이./제공=런민르바오.
중국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는 21일 한국 매체의 최근 보도를 인용, 이런 순위를 보도했으나 정작 그게 어느 언론인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어쨌거나 기사가 사실이라면 류이페이는 진짜 중화권 여신이라는 별명에 걸맞지 않은 굴욕을 당했다고 봐도 좋다. 그러나 또 다른 여신인 판빙빙(范氷氷·36)은 순위가 좋았다. 무려 4위에 랭크됐다. 또 양미(楊冪·30) 역시 당당히 6위에 랭크되는 기염을 토했다.

이밖에 이 순위에는 일본 여성 연예인들이 다수 이름을 올렸으나 한국의 강세에 밀렸다. 한국 매체의 보도를 인용해 순위를 보도해 그런지 3위가 소녀시대의 수연, 5위가 f(x)의 크리스탈, 8, 10위가 각각 박민영, 강민경이었다. 한류에 반감을 가지는 중국인들이 보면 기분이 몹시 나쁠 기사일 수도 있을 듯하다.

윤아
아시아 연예계 제1 미인에 등극한 소녀시대의 윤아./제공=린민르바오.
이 순위는 그러나 정작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그렇게 비난을 받지 않았다. 비교적 공정한 평가라는 댓글도 없지 않았다. 한국 여성 연예인들의 중국에서의 인기를 보면 나름 객관성 있는 반응인 것도 같다.
홍순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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