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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경기 파주시 DMZ에 있는 대성동 초등학교 ‘기가스쿨’ 학생들이 제작한 단편영화 ‘통일에 대한 짧은 필름’이 제8회 DMZ 국제다큐영화제에 초청 상영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영화는 6분짜리 다큐·픽션 장르로 비무장지대 대성동초등학교로 탈북학생이 전학을 오게 되면서 겪는 갈등과 화해의 과정을 담고있다. 대성동 초등학교 선생님,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팀 등의 공동지도로 제작됐다.
KT는 2014년 대성동에 ‘기가스쿨’을 설립, 기가급 인프라를 통해 IT 교육 솔루션을 제공해왔다. 영화 제작을 위한 영상 전문가 수업, 클라우드를 통한 작업영상 편집 및 KT 드림스쿨 글로벌 멘토들의 영어·독일어 등 번역도 지원했다.
이선주 KT 지속가능경영센터 상무는 “앞으로도 분단의 아픔과 통일 염원의 상징성을 동시에 갖는 DMZ 내에서 생활하는 어린이들이 미래의 통일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DMZ국제다큐영화제는 비무장지대 DMZ의 시·공간적 자료를 기록해 분단과 분쟁의 현장을 만남과 화해의 공간으로 재탄생시킨다는 취재로 기획된 행사다.
대성동초등학교 기가스쿨 학생들은 지난해에도 ‘특별한 듯 특별하지 않은 특별한 이야기, 우리들의 꿈과 통일 이야기’로 개막식에 초청됐다.








![[KT 사진자료] DMZ 대성동초 11](https://img.asiatoday.co.kr/file/2016y/09m/23d/20160923010021368001206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