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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 스타의 뒷이야기] 송승헌 그녀 류이페이는 자연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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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기자

승인 : 2016. 09. 24.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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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 하지 않은 사실 14세 때 출연작으로 확인돼
요즘 세상에 자연 미인은 정말 드물다. 얼굴이 생명인 연예계에서는 더욱 그렇다. 중화권 연예계라고 다를 까닭이 없다. 지금도 누구누구는 성형미인이니 뭐니 하는 소문이 매일처럼 돌고 있다.

류이페이
14세 때의 류이페이. 지금의 모습과 하나도 다르지 않다./제공=런민르바오.
그러나 극히 소수이기는 하겠으나 꿋꿋하게 자연산 얼굴을 그대로 고수하는 연예인들도 전혀 없지는 않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24일 보도에 따르면 가장 대표적인 이가 바로 류이페이(劉亦菲·29)가 아닌가 보인다. 성형을 하지 않은 것이 거의 확실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사실 그녀도 인기가 절정에 오르던 수년 전을 전후해 성형 의혹에 휩싸이지 않은 것은 아니었다. 이유는 있었다. 우선 너무나 완벽했던 것이 이유였다. 게다가 어머니인 류샤오리(劉曉莉·57)와도 싱크로율 100%라는 말이 나올 수 있을 만큼 완벽하게 닮지 않았다. 의혹을 살 수 있는 여지가 충분했다. 한국에서 어떤 부분을 어떤 식으로 성형했다는 소문이 무성하기도 했다.

류이페이1
현재의 류이페이. 어릴 때의 모습과 거의 달라지지 않았다./제공=검색엔진 바이두(百度).
하지만 이후 아닌 것으로 차츰 정리가 됐다. 본인 역시 성형이라는 말이 나올 경우 팔짝 뛰면서 아니라고 하지는 않았어도 그럴 이유가 없다고 강조한 바 있다. 그러다 최근에는 결정적 증거까지 나왔다. 14세 때 출연한 드라마 금분세가(金粉世家)에 나오는 얼굴이 성형과는 전혀 무관한 얼굴이라는 사실을 말해준 것. 더구나 이 모습은 지금의 얼굴과 거의 똑 같다고 해도 좋다. 그저 나이만 조금 먹은 듯한 느낌 밖에 주지 않는다. 감동 역시 주고 있다. 이런 점에서 보면 그녀는 신선누나라는 별명이 정말 잘 어울리는 배우라고 해야 할 듯하다. 자연미인이 주는 감동 역시 배가되지 않을까 싶다.
홍순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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