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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26일부터 경기도 컨설팅 종합감사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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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6. 09. 25.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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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는 오는 26일부터 내달 12일까지 12일간 경기도로부터 ‘정기 컨설팅 종합감사’를 수검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감사는 용인시 시정 전반에 걸쳐 위법·부당한 업무처리가 있었는지, 각종 시책에 예산낭비 요인은 없는지를 감사 받는다.

경기도는 시정 전반에 걸쳐 위법·부당한 업무처리 여부, 각종 시책에 예산낭비 요인 유·무, 공직자의 무사안일과 소극적 업무처리 행태로 인한 주민피해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적극행정을 장려하기 위해 분야별 현장 컨설팅 감사를 실시한다.

또한 주민생활과 직결되는 복지·환경·도시건축 등 도민 고충민원 해소 분야, 인허가 처리과정에서 규제개혁 저해 사항을 점검해 불합리한 사항은 제도 개선을 중앙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감사 기간 중 주민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사항을 제보받는 ‘공개감사제도’도 함께 운영한다.

제보는 도 감사총괄담당관실 전화(031-8008-2971) 또는 이메일(lovekaky@gg.go.kr), 용인시 감사장(본청 3층 비전홀) 전화(031-324-4714), 팩스(031-324-4709) 및 방문 등으로 할 수 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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