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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 스타의 뒷이야기] 유덕화 비밀리에 둘째 출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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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기자

승인 : 2016. 09. 27.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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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이외의 곳에서, 그러나 소문이라는 설도
부인 주리첸(50)과의 사이에 2012년 시험관 아이를 낳은 바 있는 홍콩 스타 류더화(劉德華·55)가 둘째 아이도 낳았다는 소문이 무성하게 퍼져 화제가 되고 있다. 그러나 여러 정황을 고려하면 소문은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류더화
둘째를 낳았다는 소문에 휩싸여 있는 류더화 부부. 아닐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도 있다./제공=검색엔진 바이두(百度).
중국의 반관영 통신인 중국신문(CNS)은 27일 홍콩 매체를 인용, 그의 부인인 주가 지난 8월 홍콩이 아닌 제3의 장소에서 아들을 출산했다고 전했다. 사실이라면 대단한 사건이라고 해야 한다. 류가 문제가 아니라 주가 이미 50 고개를 넘어서기 시작한 나이이기 때문이다.

이런 소문은 사실 갑작스러운 것은 아니다. 지난 4월 주리첸이 임신을 했다는 설이 파다하게 퍼졌으니까 말이다. 당시 류는 사실이 아니라고 강력하게 부인한 바 있다.

현재 상황에서 류와 부인 주가 둘째를 낳았는지의 여부는 확실하게 단정짓기 어렵다. 홍콩 매체들 역시 그렇다더라는 말을 전했을 뿐 확실한 증거를 제시하지는 못했다. 하지만 사실일 경우 조만간 류가 발표를 할 가능성이 높다. 굳이 아들을 낳은 경사를 숨길 이유가 없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그럼에도 아닐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는 것은 역시 주의 나이 때문이 아닌가 보인다. 정상 임신을 해서 출산을 했다고 해도 놀라운 상황에서 시험관 아기를 낳는다는 것은 거의 기적에 가까운 일이니 말이다. 때문에 일설에서는 이번 보도가 해프닝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하고 있기도 하다.
홍순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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