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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복지재단, 발달장애인에게 해외여행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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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6. 09. 29.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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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사회적응훈련 해외편 대만 일본에서 진행
(재)평택복지재단,  더 넓은 세상을 두드리다.
지난해 10월 사회적응훈련 해외편의 일환으로 발달장애인 9명은 1박2일 일정으로 대마도여행 중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재)평택복지재단 산하 팽성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발달장애인의 이동권·생활권·문화향유권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팽성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이용하는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발달장애인, 더 넓은 세상을 두드리다’라는 주제의 사회적응훈련 해외편을 대만과 일본에서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회적응훈련 해외편은 발달장애인에게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다양한 문화를 몸소 체험하는 활동을 통해 장애인도 사회구성원으로서의 발달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 장애인의 활동반경을 넓게 펼쳐보고자 하는 목적으로 기획하게 됐다.

특히 이번 사회적응훈련 해외편의 경비마련을 위해 포털사이트 스토리펀딩에 발달장애인의 프로그램을 웹툰으로 5회 기획연재를 하면서 많은 독자들에게 뜨거운 반응과 후원을 받았다.

이번 사회적응훈련 해외편 ‘발달장애인, 더 넓은 세상을 두드리다’는 발달장애인에 대한 밀착취재를 통해 장애인의 해외여행에 활동을 생생하게 취재할 예정이다.

팽성장애인주간보호센 김사무엘 센터장은 “발달장애인들에게 해외여행 기회를 주기 위한 행사로 이미 지난해 10월 발달장애인 9명과 1박2일 대마도여행을 다녀왔다”며 “올해는 포털사이트 다음 스토리펀딩을 통해 전국 독자들의 후원을 받아 진행했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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