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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회의장을 비롯한 5개국 의회 수장들은 이날 호주에서 열린 제2차 믹타 국회의장 회의 성명서에서 “북한 핵실험을 규탄하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포함해 국제 사회에서의 의무를 충실히 지키도록 촉구한 믹타 외교 장관들의 지난달 22일 공동 성명 내용을 재확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터키로부터 지난 7월15일 발생한 쿠데타 시도에 대한 보고를 받았고, 터키 정권이 민주적으로 선출됐다는 점과 터키의 민주주의 시스템을 확고히 지지한다”며 “국제적인 테러리즘이 ‘열린 의회’에 가져다 주는 도전 과제에 대해서도 오랜 시간에 걸쳐 토론했다”고 전했다.
협의체에 속한 국가는 한국, 호주, 멕시코, 터키, 인도네시아 등으로, 제3차 믹타 국회의장 회의는 내년 터키에서 개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