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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 스타의 뒷이야기] 중 식지 않는 송중기 코스프레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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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기자

승인 : 2016. 10. 24.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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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아빠 어디가의 꼬마 스타 안지가 선보여
올해 초 중국을 강타한 태양의 후예 열풍은 송중기를 일거에 한류를 대표하는 스타로 만들었다. 인기도 그야말로 하늘을 찔렀다. 이는 그를 코스프레하는 열풍이 한동안 대륙 전역에서 분 것만 봐도 잘 알 수 있다.

원래 이런 인기는 거품과 같은 것이다. 폭발적인 양상을 보이다 언제 꺼졌는지 모를 정도로 사라지는 것이 보통이다. 하지만 송중기가 몰고 다니는 인기는 그렇지 않은 것 같다. 계속 그를 코스프레하는 스타들이 나오는 것만 봐도 좋다. 최근에는 아역 스타까지 이에 동조하고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사쥔보
‘아빠 어디가’ 시즌4에 출연, 송중기 코스프레를 한 사쥔보. 송중기의 인기가 중국에서 아직 사그러들지 않았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제공=신랑.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탈 사이트 신랑(新浪)의 24일 보도에 따르면 이번 주인공은 유명 스타 사이(沙溢·38)의 아들 사쥔보(沙俊伯·5). 최근 다시 방송을 타고 있는 ‘아빠 어디가’ 시즌4에서 송중기를 코스프레하는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래서 그런지 얼굴 윤곽이 송중기를 많이 닮아 보인다는 것이 신랑의 전언이다.

신랑에 의하면 이번 코스프레는 사쥔보의 아이디어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물론 아버지인 사이와 사전에 의논을 했다고 한다. 그러나 아직 어린 만큼 코스프레가 완벽하지는 않았다. 언론에서도 그의 코스프레가 엉성하다고 지적했을 정도였다. 하지만 그는 어린아이답게 전혀 주변의 말에 개의치 않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저송중기 팬의 입장에서 즐겁게 코스프레를 한 것만으로도 마냥 기쁘기만 한 모양이다. 확실히 송중기가 태양의 후예로 중국에서 엄청나게 뜬 것은 사실인 것 같다.
홍순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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